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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여행] (3) 창원 고향의봄도서관에서 김종영 생가 가는 길
새창
고향의봄도서관은 창원시 서상동 남산(98.6m) 남쪽 자락에 있습니다. 산 중턱에 우뚝 솟아 있어 도서관에 닿을 즈음엔 숨이 거칠어집니다. 이 도서관 지하 1층에 이원수문학관이 있습니다. 산 중턱을 깎아 건물...
이서후 기자
2018-04-20
그림같은 몽골 초원서 깜짝캠핑
새창
아들과 함께 오타바이를 타고 세계 여행 중이다. 러시아 바이칼호수 근처에 있는 도시 이르쿠츠크에서 오토바이 정비를 받았다. 앞으로 이어질 몽골과 중앙아시아 비포장도로를 통과하고자 오프로드용 타이어로 교체
시민기자 최정환
2018-04-17
[계절의 맛] (3) 도다리
새창
4월이면 통영 강구안 주변 식당 음식 목록에 문구 하나가 더해진다. '도다리 쑥국 개시'라는 문구인데, 일곱 글자만으로 입맛을 돌게 하는 힘이 있다.인파로 북적이는 통영중앙시장은 큰 줄기인 가운데 통로가 있
최환석 기자
2018-04-17
창원 최대 5일장에서 끼·낭만 뿜어내는 청년의 거리로
새창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10년 사이 상남동 거리가 변했다.경남 최대의 유흥가라는 이곳…. 뭐가 변한 거지?얼마 전 금요일 저녁 7시 분수광장에서 그 변화를 실감했다."아 추워!" 밤이 되면 여전히 쌀쌀한 날씨에 오들...
이일균 기자
2018-04-11
알프스 고원 품에서 자유로이 사유할 수 있다면
새창
나는 '드디어' 이 도시에서 괴테와 합류를 했다. 그가 오늘의 체코 땅인 카를스바트(오늘날의 지명은 카를로비바리)를 잠행하듯 떠난 후 8일 만이었다. 그동안 그는 독일의 레겐스부르크, 뮌헨, 볼프라첸하우스와...
시민기자 조문환
2018-04-10
[느낌여행] (2) 의령군청에서 의병박물관 가는 길
새창
봄기운이 뚜렷한 날씨에 1층이라서 그랬을 겁니다. 점심때 찾은 장례식장은 밝고 포근합니다. 의령에 사는 고등학교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온 길입니다."오래 투병하셨으니 마음 준비는 하
이서후 기자
2018-04-06
따뜻한 마음 담은 메모…힘든 여정에 '좋은 기억'
새창
러시아에서는 키릴문자를 사용한다. 한국 사람에겐 낯설고 생소하지만 조금만 익히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키릴문자는 러시아뿐 아니라 중앙아시아, 동유럽 등 옛 소련지역에선 아직도 널리 쓰인다.뜻은 잘 모
시민기자 최정환
2018-04-03
[계절의 맛] (2) 도미
새창
도미 준말 '돔'이 이름에 붙은 물고기는 극조가 특징이다. 가시처럼 뻗은 지느러미 말이다. 납작하면서 몸 높이가 높다. 몸에서 머리가 차지하는 부분이 넓다.도미 구경을 하려고 지난 22일 오전 10시께 창원 마
최환석 기자
2018-03-27
자연·문화·삶…간절한 '우리 꿈' 돌아보게 해
새창
어떤 도시를 기억하는 데에는 그렇게 많은 것들이 필요치 않은 것 같다. 하나의 중요한 산업이나 건축물 혹은 단 한 사람의 인물만으로도 그 도시를 정의할 수 있고 설명할 수 있을 테니까. 그런 면에서 보면 잘츠부르...
시민기자 조문환
2018-03-27
[느낌여행] (1) 마산박물관·문신미술관 가는 길
새창
다시, 여행을 나섭니다. 이번에는 먼 길이 아니라 산책처럼 다녀오는 여정입니다. 더러 외도를 하겠지만, 주요하게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문학관과 그 주변 동네를 돌아볼 계획입니다. 새로 시작하는 여정은 이렇
이서후 기자
2018-03-23
지금쯤 내 고향도 분홍빛으로 물들었겠지
새창
"화창한 봄날, 꽃대궐 한번 보러 갑시다!"며칠 전 그렇게 꽃대궐 나들이를 했다. 꽃대궐에는 어김없이 꽃이 피었다. 앵두꽃, 매화, 동백… 돌담 안 꽃대궐에 사는 이가 말했다. "어디 그뿐인가요? 불두화, 수국
이일균 기자
2018-03-21
[계절의 맛] (1) 냉이와 쑥
새창
"맛있는 요리의 근본은 재료다." '일본 요리의 전설'로 불리는 기타오지 로산진의 말입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린 음식이 곧 '맛있는 음식'이라는 설명입니다. 지역마다 훌륭한 음식 재료가 따로 있듯, 제철 ...
최환석 기자
2018-03-20
낯선 여행객에 온정 베풀어준 인연
새창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출발해 바이칼 호수, 몽골을 거쳐 중앙아시아를 경유하여 유럽 스페인까지 가서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게 이번 여행의 예상 경로이다. 아이를 오토바이 뒤에 태우고 짐을 가득 싣고 아무...
시민기자 최정환
2018-03-20
[만보기] (22) 마산 회원천
새창
불교에서는 중생이 생을 다하면 업에 따라 육도의 세상에서 생사를 거듭한다고 말한다. '윤회' 사상은 자연 섭리와 다름이 없다.생을 다한 육체가 땅에 묻히면 시간이 지나 비옥한 토지 일부가 되고 또 다른 생명의 ...
최환석 기자
2018-03-16
빗소리마저 '스키스키'…민주화의 봄을 적시다
새창
어릴 적에는 그렇게 이해하기 힘들었던 것들이 나이가 들어 갈수록 쉽게 이해되고 다가오는 것은 나만의 일은 아닐 것이다. 여행이라는 것도 나이 듦에 따라 그 묘미도 변하게 마련인 것 같다. 한때는 바다나 가슴 ...
시민기자 조문환
2018-03-13
[가만보기] (6) 마산의 목욕탕
새창
1만 원짜리 지폐를 내고 거스름돈을 받는다. 옷을 모조리 벗고 수증기 가득한 공간으로 들어선다. 따뜻한 탕 안에 몸을 맡기자 피로는 사라지고 마음은 평온을 되찾는다. 몸과 마음이 열리니 문득 목욕탕의 역사가
최환석 기자
2018-03-09
고단한 일상 무뚝뚝한 목소리, 덥석덥석 집어주는 멸치에 묵은 정
새창
통영 사람이 말하는 통영과 여행자가 말하는 통영은 차이가 크다. 전에 도천동과 서피랑 갔던 길에 택시기사에게 "윤이상, 박경리 선생이 지금 통영 분들 많이 먹여살려주시냐"고 물었다. "통영에서 관광으로 먹고...
이일균 기자
2018-03-07
아빠와 아들, 오토바이로 세상을 만나러 가다
새창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유라시아 대륙. 김해에서 선술집을 운영하는 최정환(47) 씨는 광활한 초원과 황폐한 사막이 때론 끝없이 펼쳐지는 유라시아로 향했다. 이동 수단은 1000cc 모터사이클, 동행자는 12살 아
시민기자 최정환
2018-03-06
[경남맛집]창원 혼식빵
새창
"딱 떠오르더라고요."수제식빵 전문점을 운영하는 김형도(38) 씨가 '혼식빵(창원시 의창구 도계로 18번길 6)'을 열기 전 이야기를 시작했다.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 마케팅홍보팀에서 근무, 경남도청 블
이미지 기자
2018-03-06
만보기 (21) 덕유산 삿갓재대피소~향적봉
새창
어제의 호기는 어디로 갔을까. 걱정이 앞선다.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다. '겨울 설산은 덕유산'이라는 선배의 말에 무턱대고 오른 나 자신이 원망스러울 정도다. 도시의 기온은 점점 오르고 있지만, 산은 아직 하얀 겨
최환석 기자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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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년 전 고려사 배워요...
합천박물관이 '고려시대 사회와 문화'라는 주제로 ...
경남지역 지난해 전셋값 2년...
경남지역 지난해 전셋값이 2년 전과 비교해 평균 ...
"명절특수 옛말"상인들 깊은 한숨
"장사가 너무 안 된다. 명절 특수는 옛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