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2022-07-04 10:44 (월) 물가 오르는데 월급은... 저임금 노동자 시름 2022-07-03 "대우조선·하청업체, 협상안 제시하라" 2022-07-01 "에어컨 설치·수리 시 떨어짐 사고 조심" 2022-06-30 국회의원도 한국산연 폐업철회 촉구 2022-06-30 대우조선 하청지회 1만 명 모금운동 시작 2022-06-30 최저임금 5.0% 인상... 노사 모두 불만족 2022-06-30 시민사회단체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 파업 해결 촉구 2022-06-30 2023년 최저임금 9620원 2022-06-30 노동자 휴게시설 '없거나 엉망' 2022-06-30 내년 최저임금 9620원에 노사 모두 반발 2022-06-30 대우조선 협력사 임직원, 하청노동자에 파업 중단 요구 2022-06-28 대우조선·산업은행 교섭 촉구 여론 고조 2022-06-28 행정 착오로 산재 보상 못 받은 이주노동자 2022-06-27 대우조선 하청 농성에 힘 싣는 금속노조 2022-06-27 '주 52시간' 무력화 예상... 장시간 노동 고착 우려 2022-06-24 "학교급식실 노동자 1명, 평균 114명 식사 담당" 2022-06-24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끝장 농성' 2022-06-23 경남 노동계·정당 '경찰국' 추진 비판 2022-06-23 노동계·시민사회, 한국산연 투쟁에 연대 2022-06-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파업 책임 두고 공방 2022-06-2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