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은 영리와 함께 공익을 추구하는 '사회의 보석'입니다. 빵을 사고자 들른 베이커리, 격투기를 가르치는 도장 등 특별할 게 없을 것만 같은 곳이 지역사회를 반짝이게 하고 있습니다. 경남도민일보는 경남도,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5회에 걸쳐 도내 사회적기업을 소개하고 경남사회적경제 성과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 사회적경제, 그게 뭔데? (1) ㈜엠크릿·진주텃밭
더 나은 '고용·농업' 바람...다 함께 살맛나는 삶으로

 

☞ 사회적경제, 그게 뭔데? (2) 경남파밍하우스·복을만드는사람들
착한 먹거리로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퍼트리다

 

☞ 사회적경제, 그게 뭔데? (3) 함께걷는발달연구소·구름마
우리는 장애아동·지역문화의 든든한 친구

 

☞ 사회적경제, 그게 뭔데? (4) 유한회사 다일·5670강터협동조합
노인·취약계층 일터 뭉치면 만들 수 있다

 

☞ 사회적경제, 그게 뭔데? (5) 올해 성과와 내년 방향
금융부터 판로까지 기반…'연대·성장'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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