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이 지난 7일 기준 로봇수술 500회를 이루었다고 14일 밝혔다. 로봇 수술기인 Xi를 도입한지 2년 9개월만의 성과다. 올 3월부터는 비뇨의학과 등 15명의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전담 수술팀을 운영하고 있다.
정현수 기자
dino999@idomin.com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이 지난 7일 기준 로봇수술 500회를 이루었다고 14일 밝혔다. 로봇 수술기인 Xi를 도입한지 2년 9개월만의 성과다. 올 3월부터는 비뇨의학과 등 15명의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전담 수술팀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