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김해시지부 산하 임직원 20여 명이 19일 낙동강과 인접해 침수 피해가 컸던 상동면 매리지역 침수 하우스(3동 600평) 농가를 찾아 피해목 제거작업을 벌였다. 상동면 매리지역은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산딸기 재배농가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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