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 비뇨의학과 로봇 수술팀이 지난 6일에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등 비뇨기질환 로봇수술 200례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병원은 2017년 12월 첨단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Xi를 도입해 요로재건술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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