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공공건축가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기존 총괄 건축가를 비롯해 5명(교수 2명, 건축사 3명)으로 운영하던 것에서 전문가 5명(교수 1명, 건축사 4명)을 추가 영입해 총 10명으로 총괄·공공건축가제도를 운용한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총괄·공공건축가제도를 운용해 가야왕도 김해 도시 비전을 실현하고 정체성 있는 도시공간 창출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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