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노인종합복지관(관장 엄태완)은 27일 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4명에게 각 30만 원(온누리상품권)씩 긴급생계비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비용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지원으로 마련됐다.
정현수 기자
dino999@idomin.com
진해노인종합복지관(관장 엄태완)은 27일 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4명에게 각 30만 원(온누리상품권)씩 긴급생계비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비용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지원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