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경찰서가 27일 장유3동 소재 율하천 유적공원 등지의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함께 비상벨 작동 등 화장실 안전성을 점검했다. 경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앞으로 시민들이 공중화장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석곤 기자
sgpark@idomin.com
김해서부경찰서가 27일 장유3동 소재 율하천 유적공원 등지의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함께 비상벨 작동 등 화장실 안전성을 점검했다. 경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앞으로 시민들이 공중화장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