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본부장 강위중)는 지난 4일 경남서부보훈지청을 찾아 이불을 후원했다. 경남지부는 보훈가족과 국가유공자들이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라는 차원이라며 사회공헌 후원물품 전달 의미를 설명했다.
정현수 기자
dino999@idomin.com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본부장 강위중)는 지난 4일 경남서부보훈지청을 찾아 이불을 후원했다. 경남지부는 보훈가족과 국가유공자들이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라는 차원이라며 사회공헌 후원물품 전달 의미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