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요양병원(원장 박기동)은 지난 28일 마산합포구 노인요양시설인 춘추원(원장 김은희)을 찾아 바자회로 얻은 수익금 일부인 50만 원을 전달했다. 마산요양병원과 춘추원은 20년 전부터 촉탁병원과 협력기관으로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정현수 기자
dino999@idomin.com
마산요양병원(원장 박기동)은 지난 28일 마산합포구 노인요양시설인 춘추원(원장 김은희)을 찾아 바자회로 얻은 수익금 일부인 50만 원을 전달했다. 마산요양병원과 춘추원은 20년 전부터 촉탁병원과 협력기관으로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