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봉곡평생학습센터는 지난 23일 서정오 옛이야기 작가를 초청해 '멍서방과 똑서방'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마련했다. 강연 핵심은 옛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 바보 이야기였고, 서 작가는 "옛사람들은 바보 이야기를 통해 위로를 받았다"고 했다.
정현수 기자
dino999@idomin.com
창원시 봉곡평생학습센터는 지난 23일 서정오 옛이야기 작가를 초청해 '멍서방과 똑서방'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마련했다. 강연 핵심은 옛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 바보 이야기였고, 서 작가는 "옛사람들은 바보 이야기를 통해 위로를 받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