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칠산서부동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 주민을 돕고자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김해지구협의회는 지난 5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지역 적십자봉사회와 자원봉사회·자율방재단 회원 30여 명도 현장 화재 흔적을 지우는 대청소를 했다.
박석곤 기자
sgpark@idomin.com
김해시 칠산서부동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 주민을 돕고자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김해지구협의회는 지난 5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지역 적십자봉사회와 자원봉사회·자율방재단 회원 30여 명도 현장 화재 흔적을 지우는 대청소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