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새마을부녀회(회장 정세연)는 중복인 22일 창녕군장애인복지관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서 복지관 이용자 200여 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
정현수 기자
dino999@idomin.com
창녕군새마을부녀회(회장 정세연)는 중복인 22일 창녕군장애인복지관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서 복지관 이용자 200여 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