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마산점은 지난달 26일 ‘제19기 지역인재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 경남동부보훈지청, 마산동부경찰서, 마산소방서 추천을 받은 지역 청소년 80명에게 장학금 8000만 원과 선물을 전달했다. 신세계 지역인재 희망장학금은 2001년부터 1600명에게 장학금을 14억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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