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는 22일 풀만 앰배서더 창원에서 지역 에너지 관계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행사는 올해 지역 현장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추진하고자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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