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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청과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30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마산청과시장은 내서읍 지역 저소득층에게 온정을 나누고자 창원시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감귤 200상자를 전달했다. 안성진 마산청과시장 대표는 "지역사회와 공감하며 사랑을 나누는 일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문정민 기자 minss@idomin.com 다른 기사 보기 [편집기자의 시선, 그리고]아름다운 줄만 알았지 [편집기자의 시선, 그리고] 그 시절 아버지처럼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영화 한 잔] 결핍을채우는 건 결국 '사람' 서민 삶 해학적으로 풀어낸 판소리와 고전 발상지 여자핸드볼 경남개발공사, 챔피언결정전 문턱서 무릎 "아직도 세월호냐"는 사람들은 모른다, 기억은 힘이 세다는 걸 장애인등편의법 개정 후 첫 '편의증진의 날' 개최 영국·스페인서 발굴하는 경남형 학교 공간의 미래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마산청과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30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마산청과시장은 내서읍 지역 저소득층에게 온정을 나누고자 창원시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감귤 200상자를 전달했다. 안성진 마산청과시장 대표는 "지역사회와 공감하며 사랑을 나누는 일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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