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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남 뉴스 솎아보기]가장 주목 받은 뉴스

박민국 기자 domintv@idomin.com 입력 : 2016-01-02 19:58:44 토     노출 : 2016-01-02 20:08:00 토

1. 가장 많이 읽은 기사(정치, 사회, 경제)

-12월 31일. 2016 첫날 경남지역 해맞이 명소는 

2016년 1월 1일 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새해 첫 일출맞이행사 소식이 이번 주 정치, 사회, 경제 분야에서 가장 많은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경남의 주요 산과 바다, 광장에서 열린 해맞이행사는 떡국을 나눠먹고 새해 소망을 담은 희망 풍선을 날리며 병신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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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왕봉 일출 장면. /경남도민일보 DB
다음 조회 수를 기록한 기사는 하루 동안 220여 건의 글로 청와대 자유게시판을 점령한 12월 30일 자 '"SPP조선 살려주오" 청와대 게시판 도배된 까닭'이 차지했습니다.

SPP조선 노동자들이 청와대 자유게시판을 급습한 것은 채권단과 관련해 정부기관만을 상대해서는 더 이상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없고, 청와대만이 SPP조선에 대한 채권단 정책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열쇠라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도 광주~대구를 잇는 88고속도로(광주대구고속도로)가 확장 개통되자마자 통행료 인상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는 12월 28일 자 "88고속도로 통행료 인상 추진 멈춰라" 기사가 다음 조회 수 순위를 차지했습니다.

2. 가장 많이 읽은 기사(문화·생활, 스포츠, 인물 등)

-12월 30일. 올바른 약 복용법 YES or NO 

이번 주 문화·생활, 스포츠, 인물분야에서는 건강 관련 기사가 가장 많은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는 창원 성산구 상남동 '맘에 든 약국' 이지민 약사와 대한약사회의 도움말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약을 함께 먹어도 되는지, 약을 먹을 때 조심해야 할 부분은 없는지 등 올바른 약 복용법을 다뤘습니다.

이 약사는 "여러 질환으로 처방약이 많은 경우에 병원에서 처방 받아 복용하는 것이면 괜찮고 항생제 종류의 약은 우유와 함께 먹으면 안된다"며 "환자가 본인이 복용하고 있는 약이나 기저 질환, 알레르기 등에 대해 의사와 약사에게 이야기 해줘야 보다 안전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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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맘에든약국 이지민 약사./경남도민일보DB

이지민 약사는 마지막으로 "약은 정해진 용량을 정해진 용법대로 잘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며 "약사의 복약지도를 잘 듣고 잘 따르는 것이 제일 좋은 약 복용법"이라고 말했다.

3. 가장 많이 읽은 기사(논설 여론)

-12월 29일. [사설]88고속도로 통행료 인상이 능사 아니다 

광주~대구를 잇는 88고속도로(광주대구고속도로)가 확장 개통되자마자 통행료 인상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사설에서는 "88고속도로가 확장되고 도로 이름 때문에 논쟁이 있더니 이번에는 통행료 인상으로 또 한 번 주요 이용자들인 인근 시·군민으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며 "이용자 의견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책정하는 것은 한국도로공사의 독단이라는 지탄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또 사설에서는 "고속도로 건설 취지와 이용자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은 공공의 이익을 추구해야 하는 공사로서의 올바른 처신은 아니라는 것은 명백하다"며 "한국도로공사가 굳이 반발을 사면서 무리하게 추진하는 자기편의주의적인 발상은 이제 그만 봤으면 한다"고 충고했습니다.

한편 이번 통행료 인상에 반대하는 거창군을 비롯한 인근 9개 시·군의회는 한국도로공사 본사를 항의 방문해 통행료 인상 반대 공동성명서를 전달했습니다.

4. SNS공유 많은 기사

-12월 28일. 무학산 살인사건, 시간은 속절없이 흐르고 

이번 주 공유 많은 기사는 사건 발생 두 달이 지나도 뚜렸한 단서를 잡지 못하고 제자리 수사가 진행중인 무학산 살인사건 후속 뉴스가 차지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홀로 산행 기피' 여파를 낳으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습니다. 사건 직후 경찰은 비면식범 소행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했고 등산객을 포함해 일대 움막 거주자, 동일수법 전과자 등으로 범위를 넓혔습니다. 하지만 수사는 아직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비명소리를 들었다는 제보자 외에 당일 등산객 제보가 거의 없습니다. 0.1%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좋으니 제보 전화(형사계 055-233-7107)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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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9일 무학산 원계마을 방향 하산로 6분 능선에서 ㄱ(51) 씨가 숨진 채 발견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경찰 수사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ㄱ 씨가 올랐을 산행로에 경찰 제보 전단이 붙어 있다. /경남도민일보DB

수사본부가 꾸려진 마산동부경찰서 김정완 서장은 수사에 진전은 없지만 반전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소한 단서라도 좋으니 제보를 부탁한다고 강조하며 사건 당일 등산을 했던 이들의 제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 기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산에 가지 못하고 있어요. 빨리 범인을 잡아주세요", "미제 사건으로 남으면 안 된다" 등 경찰에 조속한 범인 검거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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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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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2016-01-14 20:37:05    
놀러오세요. http://cafe.daum.net/jaehun1004 오셔서 노시구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5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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