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축하해주세요]손녀바보로 사는 행복을 매일 매일 느껴

2012년 10월 6일 오전 9시 10분, 우리 예쁜 '개똥이'는 예정일보다 한 주 빨리 방을 뺐답니다. 그리고 어느새 개똥이라는 태명을 벗고 노연우로 산 지 1년이 됐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정성들여 키운 감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연우! '손녀바보'로 사는 행복을 매일매일 주고 있는 우리 노연우의 첫 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해주세요. 연우야 사랑한다. 몸에 좋은 감 많이 먹고 튼튼하게 자라다오~!

/할아버지 노태걸·할머니 옥영재(창녕군 이방면)

   

축하·격려·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매월 좋은 사연을 뽑아 2인 식사권(6만 원 상당)을 최우수 한 분께 두 장, 우수 두 분께 한 장씩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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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범철 기자 010-557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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