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미래교육재단(이사장 박종훈)이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아이좋아 통장사업' 가입 학생 168명에게 대학생활자금과 사회진출자금 등으로 6억 9372만 원을 전달했다. /이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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