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본부가 한국119청소년단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소방안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전의식을 키우는 단체다. 지난해 창원지역에서만 17개 대 482명의 단원이 활동을 이어갔다. /김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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