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정비계획·관리 방안 등 논의
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29일 오후 국가하천 승격 예정지인 창원천(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40번지)을 찾아 하천 정비와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창원천은 총연장 8.5km에 이르는 도심 주요 하천이다. 임 차관은 이날 창원천을 둘러보고 나서 낙동강유역환경청 직원들에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민생 행정을 강조했다. /최석환 기자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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