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삼랑진고가 최근 중국 하얼빈공업대와 결연 협약을 했다. 하얼빈공업대 국제교류 한국 담당인 김병훈 교수가 삼랑진고를 찾았다. 삼랑진고 교직원은 오는 3월께 하얼빈공업대를 방문해 협약식을 하고 유학생과 만남 등 국제교류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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