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지난 28일 창원맛집 지정을 10년 동안 유지한 업소 2곳에 표창패와 특별기념 현판을 수여했다. 시는 2013년부터 10년간 창원맛집으로 뽑힌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과 서비스 평가를 진행, 자생오리원(봉림동)과 남양돼지국밥(양덕동)을 선정했다.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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