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산하 마산합포노인복지관이 지난 9일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작품 만들기를 진행했다. 한글교실 수강 어르신 30여 명이 한글을 배우고 깨치는 기쁨을 시화와 엽서로 표현했다. 우수 작품은 심사를 거쳐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걸린다.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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