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팬클럽인 영웅시대 창원경남웅사랑방이 12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희망나눔 성금 216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 중 16만 원은 임영웅 생일(6월 16일)과 맞췄다. 창원경남웅사랑방은 지난해에도 16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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