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이 28일 '사랑의 헌혈 릴레이 운동'에 힘을 보탰다. 경남청은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을 맺어 2005년부터 지금까지 생명나눔 운동에 함께하고 있다. 이상률 청장은 "코로나19로 혈액이 심각하게 부족해 헌혈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이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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