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있는 ㈜영진프라스틱 서영식 대표와 영진케리아 우향숙 대표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기빙클럽 10·11호(200명 100만 원 기부 릴레이)로 가입했다. 부부 기업인인 이들은 2013년부터 이웃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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