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오락가락한 주말인 지난 12일 오전 의령군 양파 주산지인 유곡면 마두들녘에서 양파를 제때 수확하고자 작업인부들이 양파망 작업에 한창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외국인 인력 구하기가 힘들어 인건비가 대폭 상승한 데다 양파값도 크게 떨어져 양파 재배농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의령군
▲ 비가 오락가락한 주말인 지난 12일 오전 의령군 양파 주산지인 유곡면 마두들녘에서 양파를 제때 수확하고자 작업인부들이 양파망 작업에 한창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외국인 인력 구하기가 힘들어 인건비가 대폭 상승한 데다 양파값도 크게 떨어져 양파 재배농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의령군

비가 오락가락한 주말인 지난 12일 오전 의령군 양파 주산지인 유곡면 마두들녘에서 양파를 제때 수확하고자 작업인부들이 양파망 작업에 한창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외국인 인력 구하기가 힘들어 인건비가 대폭 상승한 데다 양파값도 크게 떨어져 양파 재배농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의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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