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외면할까
피해는 크지만
지난해 경남지역 빈산수소괴 현상으로 굴·홍합·미더덕·멍게 양식 어가 244곳이 집단 폐사 등 피해를 봤습니다.
올겨울에도 평년보다 수온이 2도가량 낮은 저수온 현상이 이어져 피해가 우려됩니다.
하지만 피해를 보전해주는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률은 낮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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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석 기자
che@idomin.com
경남도의회, 정당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