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재, 주기철, 명도석, 배중세, 김진훈
널리 알려지도록
창원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 독립운동가를 새긴 지역사랑상품권(누비전)을 내년부터 발행합니다.
그동안 한국조폐공사가 제공하는 공통디자인을 활용했지만, 독립운동가를 넣으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새 누비전이 나오면 그간 숭고한 희생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독립운동가를 제대로 알릴 계기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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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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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정당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