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 입동(立冬)을 닷새 앞둔 2일 오전 함양군 서하면 운곡마을 곶감 건조대에서 한기수 씨 부부가 깎은 감을 건조대에 매달고 있다. 임금님에게 진상하던 지리산 함양 곶감은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운 데다 식감도 좋아 인기를 끌고 있다.  /함양군
▲ 절기상 입동(立冬)을 닷새 앞둔 2일 오전 함양군 서하면 운곡마을 곶감 건조대에서 한기수 씨 부부가 깎은 감을 건조대에 매달고 있다. 임금님에게 진상하던 지리산 함양 곶감은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운 데다 식감도 좋아 인기를 끌고 있다. /함양군

절기상 입동(立冬)을 닷새 앞둔 2일 오전 함양군 서하면 운곡마을 곶감 건조대에서 한기수 씨 부부가 깎은 감을 건조대에 매달고 있다. 임금님에게 진상하던 지리산 함양 곶감은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운 데다 식감도 좋아 인기를 끌고 있다.  /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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