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거창군 위천면 당산마을 당송체험농원 이승원(64) 씨 부부가 천연 항암성분을 가진 포포열매를 수확하고 있다. 포포나무는 병해충에 강해 무농약 재배가 가능한 나무로 바나나와 파인애플, 망고를 더한 맛을 내고 항암 성분을 함유해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거창군
▲ 17일 거창군 위천면 당산마을 당송체험농원 이승원(64) 씨 부부가 천연 항암성분을 가진 포포열매를 수확하고 있다. 포포나무는 병해충에 강해 무농약 재배가 가능한 나무로 바나나와 파인애플, 망고를 더한 맛을 내고 항암 성분을 함유해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거창군

17일 거창군 위천면 당산마을 당송체험농원 이승원(64) 씨 부부가 천연 항암성분을 가진 포포열매를 수확하고 있다. 포포나무는 병해충에 강해 무농약 재배가 가능한 나무로 바나나와 파인애플, 망고를 더한 맛을 내고 항암 성분을 함유해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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