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산청군 단성면 이판희 씨 농가에서 태풍을 이겨낸 햇배 수확이 한창이다. 산청 배는 일교차가 큰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돼 당도가 높고 쉽게 물러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산청군
8일 함양군 안의면 도림리 포도밭에서 이상식 씨 부부가 긴 장마와 태풍을 견디고 탐스럽게 잘 영근 캠벨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함양군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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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산청군 단성면 이판희 씨 농가에서 태풍을 이겨낸 햇배 수확이 한창이다. 산청 배는 일교차가 큰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돼 당도가 높고 쉽게 물러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산청군
8일 함양군 안의면 도림리 포도밭에서 이상식 씨 부부가 긴 장마와 태풍을 견디고 탐스럽게 잘 영근 캠벨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함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