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오후부터 내린 비로 오후 5시 40분께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NC는 5일 경기 선발투수로 4일 예고한 이재학을 내세운다. 한화는 이날 예고된 채드벨 대신 김민우를 예고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