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음악회가 지난 22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메트로시티 아파트에서 '베란다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열렸다.

시민들과 허성무 시장 등 300명이 참석했으며, 창원시립합창단과 마산메트로합창단은 메트로시티 1차 아파트 106동 앞 중앙녹도에서 다양한 노래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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