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이 오는 7월 31일까지 함안휴게소(부산방향)에서 마늘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 가운데, 27일 조근제 함안군수가 직거래장터를 방문해 판매상황을 점검하고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함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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