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유료(1벌 세탁비 3000원)로 운영 중인 부림창작공예촌 한복문화체험관을 1일부터 무료로 운영한다. 체험관은 매일 오후 2시∼6시 이용할 수 있다.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은 쉰다. 체험관은 생활한복, 전통한복, 교복 등 500여 벌을 보유하고 있다.
이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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