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6시 48분께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상가건물 지하에서 전기 합선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건물 지하 1층에서 불이나 패널과 전기배선 일부가 소실했다.
불은 오후 7시 23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창언 기자
un@idomin.com
25일 오후 6시 48분께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상가건물 지하에서 전기 합선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건물 지하 1층에서 불이나 패널과 전기배선 일부가 소실했다.
불은 오후 7시 23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