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교직원과 동문회가 19일 성금 1140만 원을 창원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창원대 교수회 제안으로 대학평의원회 구성원이 동의해 10~18일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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