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7일 가음정시장을 임시 폐장한다. 방역을 마치고 28일 오전 영업을 재개한다. 앞서 폐쇄됐던 가음시장대상가는 26일 오후 5시 이후 영업을 재개했다. 성산구는 남양동 수·토장도 잠정 폐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