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기가 침체한 가운데 BNK금융이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BNK금융은 17일 김지완 회장을 비롯한 그룹 계열사 임직원 60여 명이 부산 자갈치시장을 찾아 캠페인을 펼쳤다. /BNK금융
▲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기가 침체한 가운데 BNK금융이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BNK금융은 17일 김지완 회장을 비롯한 그룹 계열사 임직원 60여 명이 부산 자갈치시장을 찾아 캠페인을 펼쳤다. /BNK금융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기가 침체한 가운데 BNK금융이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BNK금융은 17일 김지완 회장을 비롯한 그룹 계열사 임직원 60여 명이 부산 자갈치시장을 찾아 캠페인을 펼쳤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