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와 한마음창원병원(이사장 하충식)이 겨울방학을 맞아 6~7일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사회복지시설 아동 1100명을 대상으로 '2020년 희망이 자라는 문화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아이들은 밥을 먹고 영화 <신비아파트>, <프린스 코기>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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