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제황초등학교가 19일 학교와 지역사회 숙원사업이었던 다목적강당 '부엉이꿈터' 개관식을 했다. 강당은 전체면적 1404㎡로 지상 2층(1층 급식소·2층 강당) 건물이다. 공사비 35억 8300만 원 가운데 창원시가 9억 600만 원 대응투자 지원금을 부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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