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대표 이성문)이 지난 13일 1000만 원 상당 쌀과 라면을 창원시 의창구에 기탁했다. 이날 서정두 구청장은 새로 이전한 ㈜성평 사업장을 견학하고 경영상 애로를 들었다. 쌀 10㎏ 190포와 라면 230상자는 저소득 가정 4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