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자활사업을 평가한 결과 '2019년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시는 4개 지역자활센터(창원, 마산희망, 마산, 진해)에 사업을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이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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