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기독교연합회(회장 이상철)가 지난 1일 창원시 진해남부교회에서 '진해구민과 함께하는 2019년 중원로터리 성탄트리 점등식'을 했다. 이날 연합회가 기탁한 '사랑의 쌀(10㎏짜리 100포)'은 저소득층과 홀로 사는 어르신 등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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