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와 창원시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회장 이호성)가 지난 9일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 일원에서 '2019 생활자전거타기 대행진'을 열었다. 시민과 학생 800여 명이 9㎞ 코스로 자전거를 타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