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창원청년비전센터 - 청춘아카데미 특별과정'으로 초청강연과 특별강연 참석자를 모집한다.

초청강연으로는 오는 25일 경남대에서 게임방송 크리에이터인 김기열, 다음 달 4일 창원대에서 개그맨 양상국과 류정남이 각각 자신의 도전과 성공을 위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특별강연은 △19일 김현호 '노래로 표현하는 나' △23일 김군 '나의 꿈 이야기' △28일 이재호 '생활 속 법률 이야기'와 박혜경 '면접스피치' 등이 차례로 마련된다. 창원청년비전센터에서 들을 수 있다.

창원시 거주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창원청년비전센터(055-299-2582)와 누리집(cwyouth.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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