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대표이사 이수능)이 소외계층을 찾아 쌀을 나눠주었다고 14일 밝혔다. 무학은 지난 1일 90주년 기념식에서 오늘의 무학이 있기까지 도움을 준 지역민에게 보답하기 위해 창원시에 10㎏ 쌀 900포대를 기탁하고 '사랑의 쌀 나눔'을 약속했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무학(대표이사 이수능)이 소외계층을 찾아 쌀을 나눠주었다고 14일 밝혔다. 무학은 지난 1일 90주년 기념식에서 오늘의 무학이 있기까지 도움을 준 지역민에게 보답하기 위해 창원시에 10㎏ 쌀 900포대를 기탁하고 '사랑의 쌀 나눔'을 약속했었다.